의식으로 떠오르는 상한 감정과 자위행위
👤 류명재 📅 2010-04-18 13:45 👁 57
불안과 두려움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몸과 마음이 많이 긴장되서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별 효과도 없고

다 잊고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고

혹여 잠이 들었어도 자고난 후에 마음의 착잡하고 불쾌감이 많습니다


어려서 아버지가 비난과 호통을 많이 치셨고

6살때에는 아버지가 얼굴을 붉으락 붉으락

화내시면서 따귀를 때렸던 트라우마로 인하여


엄하고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사람을 만나면

무척 겁을 먹고 속사람이 바들바들 떱니다


그런 억압된 상한 감정들이 올라오면

아주 가끔은 금식기도를 통해

모든 집착의존에 힘을 빼고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의 마음에만

온전히 집중하면서 그런 감정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

과거의 쓰디쓴 기억들이 올라오는 치유의 과정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열이면 아홉은 음란물동영상을 본다든지 자위행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며 나를 달래려고 하는 강박적 행위를 하게됩니다

하고 난 후에는 나는 음란한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나를 싫어하시고

멀리하신 다는 생각과 느낌에 그런 양심의 고소와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하여

회개기도를 하는데 너무나 내 감정에 충실하지 진실하지 못한

죄책감을 덜어내는 방편으로 회개를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막노동을 하면서 어떤 반장이 나를 아주 권위주의적이고 율법주의적으로

비난하고 큰소리로 ' 야~~ " 호통치듯 부르는데

눈이 뒤집히면서 (눈동자 촛점이 위로 쏠림) 죽음의 공포가 솟아오르는

공황장애를 느끼면서 그 당시 돈이 없었기에 내가 할 말 다 표현하고

반장에게 할 말 하고 일을 접어야 하는데 형편상 그럴 수 없었기에

꾹 참고 그 괴롭고 불안하고 두려웠던 시간을 견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마치 그 반장녀석의 음성이 하나님이 심판 보좌에서 죄를 심문하고 꾸짖어

죄의 형벌을 내리시는 듯한 무서움과 공포감이 들어서 제 안에 하나님에

대한 버림받음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이 막노동 현장에서 강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성령훼방죄라는 심각한 죄책감으로 5년정도 아주 힘들게

하나님이 나를 잊으시고 버리셨다는 생각과 신념과 감정때문에 너무나도

괴롭고 두렵고 슬프게 지냈던 떠올리기싫은 기억들이 경험들이

무의식 속에 내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구 비난 하고 호통 치는 아버지가 정말 죽이도록 미웠습니다

자기의 완벽주의 적인 높은 기준과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고

사람을 정죄하는 그 더럽고 가증한 혀놀림이 정말 역겹고

같은 자리에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은 점차 피해망상을 불러일으켰고

그런 율법주의적인 가르침과 자기의 성에 안차면 독이 담긴

비난과 호통의 언어폭력을 사용했던 아버지에 대한 서슬퍼런

살기의 증오와 미움과 분노가 제안에 어느정도인지 알지 못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 억압되어 감추어져 있다고 감지가 됩니다

남자의 성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오럴섹스해주려는 강박적 충동도

아주 자주는 아니어도 남자끼리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솟아올라옵니다

글을 쓰면서 느껴지는 것이 제 속사람이 이렇게 말하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제발 저에게 비난하거나 호통치거나 화내지 마세요

제가 고분고분 말잘듣는 종처럼

당신의 성기를 핥아드리고 오럴섹스해드릴께요

제발 화내시거나 호통치시거나 저를 버리지 마세요

버림받는 것 죽음처럼 너무 괴로워요 "




아버지와의 관계과 회복되기 원하고

동성연애에 대한 요구가 줄어들고 사라지길 원하고

건강한 성인 남성상을 제 안에 되찾기 원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