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은행 이용하세요?
혜린 지체의 답변에 정태선 지체님의 답변 우체국이요! 순간 폭소가 터지고 충환 지체님은 드디어 쓰러지기까지..^^
주님이 태선 지체님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것 같네요^^
웃을 수 있다는 것 우리의 건강 말해 주는 것입니다. 웃음치료도 있듯이 웃으면 복이 와요 말이 있듯이. 웃는 다는 것은 함께 어울림과 사귐이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앞으로 억지로라도 자주 웃자고요! 우리는 어떤 사람이요? 좋은 사람들입니다.! 슬픔을 인정하고 고통을 받아드려 웃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승리자요 하나님이 피 값으로 산 아들, 딸이요 귀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에 세기고 문설주에 기록하고 손목에 표시하세요. 나는 귀하고 값진 사람이며 좋은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는 김육종 전도사님과 이정희 지체님 사랑하며 위로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늘 함께 힘이 되어주길 소망해요...(퇴원했지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끔찍히 생각하시는 인숙 지체님과 성호 지체님 작은 배려와 관심 보여 주시고 또 김치가 필요한 식구들에게 보내고 전달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잘 먹고 있답니다. 김치가 많아서 누군가 받은 것을 주고 싶은데..혹시 정태선 지체님 필요하시면 작은 용기에다 담아드릴까요?
앞으로 교회 진행 및 행사에 주도적으로 섬길 정인숙, 김성호, 김혜린 지체님들 감사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여러분들을 통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일을 진행하실 때 주보 앞장에 나온 글들을 염두에 두어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모두들 한 주간 동안 사귐을 가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여러분들을 향한 큰 계획들을 주셨습니다.
VC식구들 모두에게
당신들이 우리나라에 상처 받고 아픈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게 되는,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길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서서 가만히 지켜보십시오! 우리들의 숙제는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릇을 준비하는 일일 뿐입니다.
힘들지만 수레를 끌 고가는 자는 발자취가 남습니다. 하지만 쉽고 편하게 갈려고 수레에 타서 가는 사람은 그들의 발자취는 남지 않지요.
고통을 받은 자는 지도자 입니다. 변하고 거듭 날 때는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외치시는 외침을 들어 보세요
다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