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북한 접경지역에서 그림자처럼 살아가는 아이들 취재
👤 victory 📅 2015-02-03 16:05 👁 443
-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취재 (여명, 하늘꿈학교 외)
- 북한 접경지역에서 그림자처럼 살아가는 아이들 취재
(인신매매로 끌려간 북한 여성과 중국 남성 사이에서의 국적 없는 자녀 5000여명)
- 탈북청소년들의 실제 탈북 루트 취재(태국)
- 재작년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아이들과 그들을 데리고 있었던 선교사의 피 맺힌 절규를 지상파 최초로 취재
- 1년에 걸쳐 탈북청소년들과 함께 먹고 자며 나누었던 생생한 목소리 취재
- 현 KBS 이영표 축구해설위원의 내레이션~

단순한 방송 제작이 목적이 아닌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과 기도가 모여지면 좋겠다는 제작 의도로 실제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에 4달 동안
다큐 컷 일부를 구성해 방송하였고 2000여건의 응원문자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다큐멘터리가 나간후 탈북 청소년들을 실제로 후원하고 싶다는 참여문자가 쇄도 [4800여만원]이 모금된 상황
장학재단을 통해 전액 탈북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https://soundcloud.com/hahohoo/hy79kbaao4xb (누르세요~ 꼭 들어주세요~다큐멘터리시작 공유가능)

http://tvpot.daum.net/v/v775aMUpDGZiGUZcU77qTTM (7일뒤 삭제 탈북민취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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