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극동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조언과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는 조마한 교회에 남자 집사입니다 . 제가예수님을 영접한것은 89년도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때부터 야한 잡지를 보고 자위를 시작한것이 아마결혼전까지 그랬던거 같습니다 물론결혼후에도 야한 잡지나 동영상을 보고 자위를 한적이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중독이되엇는지 언젠부턴가는 포르노나 음란한 영화를 많이보게되고 기분이 우울하거나 좋을때에도 계속해서 음란물을봅니다 이것을 고칠려고 하지만 잘되지 않습니다 더문제가되는 것은 제가 이러한짓을 해서 영적으로 너무나 안좋다는것입니다 항상 회개하고 또다시하고 또다시회개하고 또하고 이러한것이반복되어서 이젠 음란물을보면 잠이오질않고 마음이 불안하고 사단이 틈을 타는것같습니다 제가너무 두려운것은 말씀에 음란한 자들은 멸하신다고 했는데
내가이러다가 지옥에가게되는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입니다 저두정말끊고십습니다 제나이가이제 50인데
너무부끄럽고 제자신이 너무싫습니다 저희교회는 여자목사님 이십니다 그래서 이러한상담을하기가 참곤란합니다 목사님 어떻게해야할까요 좀도와주세요 목사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연락처를 적어드립니다 혹시 말고싶으신게잇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10-6255-4710 남재천 집사올림 죄솧합니다 너무두서없이 글을 섰네요.
